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니스트라드에 드리운 그림자의 2색 대지 (문단 편집) == 개요 == [[이니스트라드에 드리운 그림자]] 세트에 등장한 레어 2색 대지. [[매직 2010의 2색 대지]]와 마찬가지로 특정한 조건을 만족하지 않으면 탭되어 들어오는 대지인데, 이쪽은 '손에서 그 대지 유형이 있는 카드를 공개'해야 하는 형태이다. 인매직 카페에서는 '보자랜드'라는 별명이 붙었는데, 이유인즉 SOM [[Scars of Mirrodin의 2색 대지|고자랜드]]와 비슷한데 '손에서 보자!' 라는 이유로... [[http://cafe.daum.net/magin/7vC6/1245|#]] 외국에서는 패의 대지를 공개(Reveal)해야 언탭되기 때문에 리빌 랜드라고 부른다. 물론 기본 대지 뿐 아니라 기본 대지 유형을 갖추고 있는 [[듀얼 랜드]], [[쇼크랜드]], 그리고 [[젠디카르 전투의 2색 대지|탱고랜드]]도 이 조건을 만족시킬 수 있으며 T2에서는 [[젠디카르 전투]]와 같이 있는동안 탱고랜드와 같이 쓸 수 있다. 인접 2색만 있으며, 상극 2색은 [[스트릭스헤이븐]]에서 발매되었다. 스트릭스헤이븐의 리빌 랜드는 이름이 모두 ~~ 얽힘으로 통일되어있다. 각 카드의 기능은 다음과 같다. * 당신의 손에 있는 (해당하는 두 색 중 최소 하나 이상에 해당되는 [[기본 대지]] 유형) 카드를 공개하지 않는다면 탭된 상태로 전장에 들어온다. - ex) 황폐화된 강어귀(청/흑)의 경우 섬 또는 늪 * {T}: (해당하는 두 색 중 원하는 것 하나)를 당신의 마나풀에 담는다. 사실 2색 대지로써는 성능이 굉장히 떨어지는 편에 속하는데, 이게 언제 내려야 언탭돼서 내려올 수 있을지 '''절대''' 보장할 수 없다는 게 굉장히 큰 하자점이다. 가령 저번에 이니스트라드에 갔을 때 나온 [[이니스트라드의 2색 대지|체크 랜드]]의 경우 일단 조건에 맞는 대상 하나만 내리면 그 다음부터는 무조건 세워서 낼 수 있고, 고자랜드는 처음 3번 동안, 슬로우 랜드는 3번째부터 등 대부분의 레어 2색 대지는 손에 비해 훨씬 안정적인 전장의 대지 상황에 따라 탭 여부가 결정되는 반면, 이건 상대적으로 변화무쌍한 손의 대지 상황에 여부가 좌우되니 어떤 상황에서도 이게 제대로 내려와서 제 역할을 할 수 있을지 알 수가 없는 것이다. 그래서 [[매직 더 개더링 아레나]]에서 리마스터 세트로 나왔을 때에는 전원 희귀도가 '''언커먼'''으로 내려가 상극색 조합의 일반 탭랜드와 같은 레어도로 나오는 굴욕을 당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